'Sigma 30mm f/1.4 EX DC HSM (Canon EF mount)'에 해당되는 글 50건

  1. 2012.10.07 밖에 나가서 사진을 못찍으면
  2. 2012.10.06 추운 날씨에는 밖에 오래 있을 수 없습니다 ㅜㅜ
  3. 2012.10.04 요즘의 일상
  4. 2012.10.03 친구
  5. 2012.09.30 무중력 사진
  6. 2012.09.27 수지 생일
  7. 2012.09.24 [2012.09.21] Dr. Green
  8. 2012.09.14 마음의 정리
  9. 2012.09.14 [2012.09.13] Wet Floor
  10. 2012.09.13 [2012.09.12] What to Do

......건질게 없습니다 ㅜㅜ





그래서 재밌는 보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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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일상  (0) 2012.10.04
Posted by cap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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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일상

2012. 10. 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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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012. 10. 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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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 사진

Photo Diary 2012. 9. 30. 08:56 |

인터넷에 이런저런 재밌는 무중력 사진이 돌아다니는것 같아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따라해보았다.



위 사진은 왼쪽 무릎 아래에 의자와 쓰레기통을 엎어놓고 무게중심을 잡은뒤 찍은 사진이다.

그리고 똑같은 자리에서 의자랑 쓰레기통을 치운뒤 다시 찍어서 적당히 합성하였다.

실내 조명이 밝지 않기 때문에 셔터속도가 빠르지 못했다. 그런 관계로 다리에 블러가 생겼는데,

찍을 당시에는 뭔가 정말 날라가는것 같아서 괜찮아보였지만, 나중에 보니

그냥 내가 점프한것처럼 보이는듯 했다.

그래서 이번엔 순간광 (플래쉬)를 사용하여 찍어보았다.




위 사진은 방의 모든 불을 전부 다 끈후 문을 잡은뒤 점프한 순간에 플래쉬가 터진 사진이다.

노출시간은 매우 길지만, 방이 완전히 깜깜하기 때문에 플래쉬가 터진 그 순간만 카메라에 기록되는 이른바 저속동조를 이용한 것이다.

깔끔하게 iso100으로 찍을 수 있었고 심도도 확보할 수 있었지만, 플래쉬가 하나밖에 없는 관계로 내 다리의 그림자가 벽에 비춰지게 되었다.

일반적인경우에는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사실성이 조금 떨어지는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감도를 최대로 높여주고 셔터속도 1/8000으로 해보기로 했다.




플래쉬 없이 셔터속도로만 승부하려면 대낮에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니면 더 좋은 카메라를 쓰던지...

7D에게 iso 12800은 거의 노이즈처리를 포기하겠다는거랑 같은 의미이다.

1DX나 5D Markiii는 25600에서도 우수한 노이즈 억제능력을 보여준다고 하지만, 7D는 안타깝게도 아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순간광을 이용하는게 가장 적당하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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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p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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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생일

2012. 9. 2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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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Dr. Green

2012. 9. 24.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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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정리

Photo Diary 2012. 9. 14. 12:19 |




필요 없는것을 다 던져버리고

마음이 정리되는 홀가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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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Wet Floor

Photo Diary 2012. 9. 14. 12:08 |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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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What to Do

Photo Diary 2012. 9. 13.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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