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창 바빠서 12월 5일자 사진은 무려 안찍고!
12월 6일이 되어서 카메라와 필름이 도착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카메라가 작더군요. 손바닥만해!
| 12월 6일자 사진 (0) | 2012.12.08 |
|---|---|
| 처음으로 필름현상해보았다 (0) | 2012.12.08 |
| 기다림 (0) | 2012.12.08 |
| 뒷골목 (0) | 2012.12.08 |
| 홀리데이 (0) | 2012.12.08 |
기다림이라고는 헀지만, 사실 사진을 통해 기다림을 표현한게 아니라
3층 발코니에서 내려다보면서 제발 누가 저 문을 열고 나와주기를 바랬었다.
그럼 왠지 멋진 사진이 나올 것 같았다.
| 처음으로 필름현상해보았다 (0) | 2012.12.08 |
|---|---|
| 로모그라피를 시작하며 (0) | 2012.12.08 |
| 뒷골목 (0) | 2012.12.08 |
| 홀리데이 (0) | 2012.12.08 |
| 라벤더 (0) | 2012.12.08 |
집 뒤에 있는 계단을 올라가니 3층 발코니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문득 3층에 살면 좋았을지도...란 생각을 했었다.
Split-Color Toning에 다시 맛을 들이기 시작
| 로모그라피를 시작하며 (0) | 2012.12.08 |
|---|---|
| 기다림 (0) | 2012.12.08 |
| 홀리데이 (0) | 2012.12.08 |
| 라벤더 (0) | 2012.12.08 |
| 해가지는 교회 (0) | 2012.12.08 |
뭘 찍어야 할지는 모르겠고, 시간은 촉박하고 해서
찍은 사진으로 그림같더라도 성탄절의 색을 넣어봤다만
분위기는 성탄절 같지 않은데...
너무 바쁜 관계로 자꾸 몰아 올리게 되었지만
이젠 그럴일 없기를 바라며!
붉은 노을과 함께 감도는 푸르스름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한줌정도 되는 풀에서 넓은 들판을 보고싶다
| 크리스마스 기다리기 (0) | 2012.11.29 |
|---|---|
| 둘둘 (0) | 2012.11.26 |
| 원근감 (0) | 2012.11.26 |
| 난 그래두 행복해요 (0) | 2012.11.26 |
| 이것저것 많이 찍었네 (0) | 2012.11.22 |
회화는 더함의 미학이고 사진은 덜어냄의 미학이란다...
간단하게 화면구성하는 연습...이랄까 애시당초 간단한걸 찍은건가
| 이것저것 많이 찍었네 (0) | 2012.11.22 |
|---|---|
| 황금비율 (0) | 2012.11.22 |
| 맥주진열장 (1) | 2012.11.22 |
| 미니아폴리스 (0) | 2012.11.22 |
| Psychonomics (0) | 2012.11.22 |
얼마전부터 룸메랑 맥주를 종류별로 마셔가며
한병씩 기념으로 보관하곤 했다.
오늘 룸메에게 쓸모없는 책장을 조립해서 진열해봤다.
| 황금비율 (0) | 2012.11.22 |
|---|---|
| 간단하게 (0) | 2012.11.22 |
| 미니아폴리스 (0) | 2012.11.22 |
| Psychonomics (0) | 2012.11.22 |
| 코로나와 라임 (0) | 2012.11.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