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ios 3 and Meaningful Trash
Photo Diary 2012. 10. 14. 10:14 |어제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나서 아이반이랑 일식집에 갔습니다.
동네에 있는...10분 걸어가면...
29.95불을 내면 먹고싶은만큼 계속 먹을 수 있습니다.
Helios는 크롭바디에선 화각이 좁아서 제 접시는 못찍고, 아이반의 접시를 찍어보았습니다.
여기서부턴 오늘 찍은사진입니다.
대충 어떤 상황에서 회오리보케가 뚜렷히 나오는지는 감을 잡은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렌즈는 접사...대용으로 쓸지도 모르겠습니다.
회오리는 이런상황에서 발생됩니다...ㅋㅋ
막상 찍고 나서 보니까 오늘의 사진으로 선정하기엔 좀 부족한 감이 있다...싶어서 몇장 집에서 더 찍어보았습니다.
몇주간 청소를 안했더니 쓰레기가 쌓였습니다.
지근까지 마셨던 맥주좀 세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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