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F 16-35mm f/2.8 II USM'에 해당되는 글 53건

  1. 2012.10.25 공항에서
  2. 2012.10.25 10.20 New York 2
  3. 2012.10.25 10.19 NewYork
  4. 2012.10.17 오는 가을을 기다리며
  5. 2012.10.17 포토샵 연습
  6. 2012.10.15 조명공부
  7. 2012.10.14 Helios 3 and Meaningful Trash
  8. 2012.10.12 Study Night
  9. 2012.10.10 Symmetry
  10. 2012.10.09 Waterman Boulevard

공항에서

Photo Diary 2012. 10. 25. 11:01 |

JFK공항 밖에 아름다운 하늘이 보입니다.

그리고 저 멀리 대한항공이 보입니다.



공항안에 왠 비둘기가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시선을 끌기위해 카페트를 빨간색으로 칠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비행기에서 자다가 일어나서 창문밖으로 한장~!


집에 오니 이미 해가 저물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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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pcum
:

10.20 New York 2

2012. 10. 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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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NewYork

2012. 10. 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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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스타고 학교가는 길이었다.

교차로에서 신호대기하고 있는데

앞에서 차량 두대가 눈 앞에서

정면충돌을 하였다.


한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가 운전하는 차는

에어백 터지고, 차 앞 범퍼는 완전히 박살나서

윤활유인지 냉각수인지 모를 무언가를 줄줄 흘리고 있었다.


다른 차량에 사람은 내릴 엄두도 못내고

앉아서 어딘가에 계속 전화를 걸고 있었다.


바로 눈앞에서 사고를 경험한건 처음이라

어안이 벙벙해서 카메라고 뭐고간에 

아무 생각을 못했다.


뒤돌아서 보는거지만 그런 상황에서

돕진 못할망정 사진을 찍는게 도덕적이진 않겠지 싶었다.



파란 하늘과 노란 단풍의 단순한 대조가 맘에 들어서 찍어보았다.

뭔가 2%부족해보이는 느낌...? 무엇 떄문일까



해가 많이 떨어져서 빛이 인도까지 안들어오는데 어떻게든 밝게 하려고 보정을 했더니

환하게 보정은 되었지만 무언가 몹시 산만한 사진이 되어버렸다. 

가장먼저 어디에 눈이 가는지도 잘 모르겠고...

뿌연 하늘을 파랗게 보정하는 능력은 아직도 멀었지 싶다...




이 사진은 부분으로 전체를 표현하는 법을 익히기 위해 찍은 사진이다.

가을 해질녁의 따스한 느낌을 담아보고자 하였다.

단조로움이 강한 컴포지션을 만드는것 같다.




이것도 긴 그림자와 따뜻한 색 온도를 통하여 해질녁의 분위기를 표현해보고자 하였다.

안해보던거라 잘 되었는지도 잘 모르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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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pcum
:

포토샵 연습

2012. 10. 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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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공부

Photo Diary 2012. 10. 15. 12:01 |

최근엔 뭔가 의도한대로 잘 찍혀지는 구나 싶어서...

뭐에 도전을 해야 하나 한참 고민하다가

조명공부를 더 열심히 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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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pcum
:

어제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나서 아이반이랑 일식집에 갔습니다.

동네에 있는...10분 걸어가면...

29.95불을 내면 먹고싶은만큼 계속 먹을 수 있습니다.

Helios는 크롭바디에선 화각이 좁아서 제 접시는 못찍고, 아이반의 접시를 찍어보았습니다.



여기서부턴 오늘 찍은사진입니다.

대충 어떤 상황에서 회오리보케가 뚜렷히 나오는지는 감을 잡은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렌즈는 접사...대용으로 쓸지도 모르겠습니다.



회오리는 이런상황에서 발생됩니다...ㅋㅋ



막상 찍고 나서 보니까 오늘의 사진으로 선정하기엔 좀 부족한 감이 있다...싶어서 몇장 집에서 더 찍어보았습니다.



몇주간 청소를 안했더니 쓰레기가 쌓였습니다.



지근까지 마셨던 맥주좀 세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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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p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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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Night

2012. 10. 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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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metry

Photo Diary 2012. 10. 10. 08:17 |

공부하느라 무지 바쁘므로 ㅜㅜ

실내 조명공부한 사진 한장만 던지고 다시 공부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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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p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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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man Boulevard

Photo Diary 2012. 10. 9. 08:17 |

오늘은 너무 진빠지고 힘들고 해서...

그냥 기다렸다가 적당할때 집앞에서 몇장 찍고 들어왔다.




난 나름 이쁜 동네에서 사는것 같다.

집 앞에 100년된 교회도 있고...




부드러운 노래를 들으면서 보정해서 그런가...분위기가 따뜻하고 부드럽게 나왔다.



아니면 원래 가을이란 계절이 그런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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